아무래도 저는 틀렸습니다...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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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제 계좌로만 83정도 썼네요..
카드값은 얼마일지;;; 아부지한테 이번달은 한소리 들을것 같네요 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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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02
23.06.30.
플랫러버
아 저기에 아버지카드랑 어무니카드도 +로 붙고.. 아마 그쪽은 훨 더 썼을겁니다.. 사람만날때도 쓰는 카드라... ㅠㅠ
17:05
23.06.30.
2등
아버지를 구하고 싶습니다.^^
17:04
23.06.30.
뮤직마니아
으엌.. 저희 아부지 등골 나갑니다 ㅋㅋㅋ
17:05
23.06.30.
3등
근데 지름쟁이님의 현 스테이터스를 생각하면,
과한 소비는 줄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농담처럼 지름쟁이니 뭐니 하긴 하는데,
아직 학업중이시고 용돈으로 꽤 가격이 있는
취미용품(혹은 사진은 앞으로의 진로?)등을
구입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립하셨을 때도 이만큼 쓸 수 있을까?
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오지랖이라 죄송하긴 합니다만,
제가 지름쟁이님 나이보다 좀 어릴 때 독립을 해서
자립했었던 좀 가난한(?) 시절을 겪었다 보니
노파심에 적어봤습니다.
17:34
23.06.30.
Gprofile
그쵸.. 그건 맞긴 합니다...ㅠ 한두달 좀 아끼다가 이번에 갑자기 이어폰이랑 케이블 사면서 지출이 늘었네요...
그래도 요즘은 늘 매달 말 지출 확인하며 다음달은 아끼겠다고 생각하며... 성공 빈도가 늘고는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요즘은 늘 매달 말 지출 확인하며 다음달은 아끼겠다고 생각하며... 성공 빈도가 늘고는 있습니다 ㅎㅎ
17:42
23.06.30.
Gprofile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할배심으로 동의합니다.
17:48
23.06.30.
Gprofile
정말 공감합니다.
21:29
23.06.30.
꿋꿋하게 지르시라고 하고 싶지만, 아버지 입장이라 만감이 교차하는...
17:35
23.06.30.
purplemountain
그렇긴 하죠..ㅠ 물론 저도 아버지한테 다 허락받고 지르긴 하지만... 찔리긴 합니다.. 어른되면 차한대 사오라고 하시던데... 그래야 될 것 같아요...
17:43
23.06.30.
사진쟁이
차는... 역시 맥라렌이죠..
시원하게 지르셨으니
시원하게 한 대 뽑아드리세요.ㅎ
시원하게 지르셨으니
시원하게 한 대 뽑아드리세요.ㅎ
21:30
23.06.30.
저도 입양 가능한 부분입니까?!!!!!
17:57
23.06.30.
타이거마스크
엌ㅋㅋ 아부지 등골이... ㄷㄷㄷㄷ
17:58
23.06.30.
아빠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ㅠㅠ 성인이 될때까지는 좀 조절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다만 저도 형제로 입양을.. ㅎㅎ
18:37
23.06.30.
숙지니
그쳐 ㅠㅠ 그나저나 마지막이 핵심이군요? ㅋㅋㅋ
18:39
23.06.30.
서...성인이 아니셨어요? 아버지 구합니다~ ㅎㅎ
19:34
23.06.30.
제라퓨
저ㅋㅋㅋ 생일도 안지나서 17살이에여 ㅋㅋㅋ
19:48
23.06.30.
사진쟁이
어휴
금수저가 아닌 이상 과소비인것 같습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과소비인것 같습니다!
21:56
23.06.30.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과하면은 힘들어집니다.
21:30
23.06.30.
박지훈
맞습니다 ㅠㅠ 노력해야죠 ㅠㅠ
21:31
23.06.30.
많이 지르셨네요ㅋㅋ
13:28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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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쟁이의 명성에 비하면 아직 소소해 보입니다. ㅎㅎ;;
전 정신적 데미지만 입고 소비가 줄지는 않아서 지출 복기는 아예 안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