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다음 주에 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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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본기부터 충분히 다져놓고 가는게 맞는 듯 보입니다. 호기롭게 독학 시작했지만 벌써 난관에 부딪힐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하여 인근의 실용음악학원에 가서 기타 레슨 관련 상담 좀 받으려구여 비용이나 일정, 수업의 강도는 어느 정도인지 또 나한테 맞는 수업은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조급해보이고 무엇에 쫓기는 듯 연습하신다고 하시던데 사실 연습한 만큼 성과가 안 나오다보니 그런 모습이 드러난 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연습에 임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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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42
23.06.30.
Gprofile
헉 이댓글을 보니 갑자기 Tears in Heaven이 듣고싶네요... 들으러 가야겠어요 ==3=3
18:43
23.06.30.
2등
천천히 꾸준히 하시다보면 확 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화이팅..!
18:49
23.06.30.
3등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하는 말이 있죠 ㅎ
잘하셨어요.
원래 벽에 부딪혔을 때 그 벽을 뚫으면 급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잘하셨어요.
원래 벽에 부딪혔을 때 그 벽을 뚫으면 급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18:59
23.06.30.
대단하네요
19:22
23.06.30.
저도 취미지만 독학 10년+보이스 코칭을(한국에선 보컬 트래이닝이라 부르죠?) 5년정도 받으면서 음악에 발만 담구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통해 배우는건 시간을 아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사실 기본기는 다지고 가야지 이렇게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기 다지다 기본에 해로운 습관들이 드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학원에 가는 선택은 잘하신 선택 같아요. 화이팅 하셔서 미래에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사실 기본기는 다지고 가야지 이렇게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기 다지다 기본에 해로운 습관들이 드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학원에 가는 선택은 잘하신 선택 같아요. 화이팅 하셔서 미래에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19:59
23.06.30.
어... 수술인줄 알았어요. ㅡ ㅡ 이전에 양악 얘기하셔서.. 철렁..
21:27
23.06.30.
JNK
양악 수술도 조만간 시작해야죠.... 지금은 시기상조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1:52
23.06.3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에구.. 어떻게 교정으로 안 되시나요? (양악 수술 넘 무섭던데)
전 그냥 이 박박 갈면서 사는데.. 이젠 이가 다 닮았어요.^^;;
전 그냥 이 박박 갈면서 사는데.. 이젠 이가 다 닮았어요.^^;;
21:56
23.06.30.
학원 가서 상담 받으시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화이팅 !!!
23:07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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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이는 있지만, 보통 뭔가 배울 때,
득도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보답은 있는것이 맞지만
그 시기는 차이가 있고, 하루만에 에릭 클립튼이 될 순 없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