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AL HIFI Plus - HiRES FLAC is almost here
Today, we’re rolling out HiRes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to our Early Access Program (EAP) users on iOS. HiFi Plus subscribers have always had access to our highest resolution audio, and now we are offering hi-resolution content in FLAC format, up to 24-bit, 192kHz. Try it now by updating your beta app, and selecting "Max" quality in the new Audio & Playback settings screen. We appreciate your excitement and want to hear from you before rolling it out more broa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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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back next month to share more on how the beta is going, plus give some insight into additional changes we’re looking to make. And don’t worry, if you aren’t a part of our EAP, you’ll be able to experience HiRes FLAC soon — we’re going to be adding it for all HiFi Plus users in August.
3월 옆동 E70 Velvet을 공구를 망설였던 결정적 이유가 MQA 미지원인데, 4월에 FLAC 지원 예정이라는 뉴스에 다시 지난 섬머세일에 구입했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실행 할 줄이야... 다만, 이러면 Qobuz랑 중복인 감이 -.-
댓글 25
댓글 쓰기이게 자꾸 모조에서 색상으로 음질을 알려주니 뭔가 찜찜한 맛이라 옮기려고는 하는데 다하면 폐하가 주리를 틀거 같아서 하나정도 더 하려고 합니다..
뭐 의미가 있겠습니까?
매번 예언자님의 말씀대로 의식의 흐름이 따라가는 민초인지라 ㅋㅋㅋ
저중에 제일 나은 걸로 추천해주시면 일단 그거 먼저 가보겠습니다.
예언자시여~~~~
제가 예언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런식으로 걸어온거고,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혹시 불쾌하셨다면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타이달을 써볼까 말까 하는 중이긴 했었습니다.
박효신 노래만 있다면 사실 뭐든 상관은 없을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
ㅋ 아뇨 농담으로 재밌게 이야기 하는중인데 불쾌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TIDAL은 애플뮤직이나 SPOTIFY보다 한글 지원이 부족한 편입니다. 따라서, 한국 아티스트도 영문으로 검색해야 하고, 이름도 So Ra Lee, SORA LEE, 이소라 etc. 여러명으로 나뉘어 등록된 경우가 많습니다.
박효신은 한글로 검색도 되고, Park Hyo Shin 영문으로도 아래와 같은 앨범들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많은듯~
참고로, 제가 아는 아티스트가 TIDAL에 곡을 등재해서 물어봤는데, 곡을 올리는 쪽에서 영문 이름, 영문 제목을 등록하더라고요. 아마 한국 아티스트들이 한국사람들이 TIDAL을 별로 듣지 않을 거 같아서 굳이 영문으로 번역해서 곡들도 많이 올리는 것 같았어요.
역시 대인배 스샷까지 챙겨주시다니 ㅎㅎ
타이달 한글지원이 ㅋㅋㅋ
얘들 너무한거 아닙니꽈??
그러고보니 e70v 정말 그렇게 좋으신가요?
전 연말 블프 때 찍먹으로 노리고는 있는데…
토핑이 저는 취향에 잘맞는거 같아요.
G5써보니 좋더라고요 ㅎㅎ
네 E70V 구입할 때는 DAC에 무슨 큰 차이가 난다고 USD400$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AKM4499EX 칩셋 소리 완전 만족입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음) 그래서, L70 마저 구입하려고 다음 알리세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하려니 L70이 E70 Velvet 보다 더 비싸더라고요 -.-
아, 저 스샷은 미국 TIDAL 기준입니다. 제가 TDIAL 영국/미국을 왔다갔다 해보니, 곡 차이가 가끔 있습니다.
이거 이럼 또 출혈이 ㅋㅋㅋ
두개 깔맞춤 하고는 싶은데 두개를 한번에 지르면 아마 와이프가 절 죽..
이거 음감이 자꾸 사람을 물욕에 빠트립니다 ㄷㄷ
네, E70 Velvet도 주문하고 2일만에 DHL로 도착해서 인터셉트 하느냐 고생했는데, 눈에도 덜 띄라고 검정색으로 했습니다^^ (그것보다 검쟁색이 볼륨노브가 어 예쁘더라고요, 빨간색 edge가).
저도 출력은 ifi ZEN Air DAC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데 (가지고 있는 헤드폰들이 밸런스드로 12시를 넘기지 못하고 있음), 그래도 L70은 붙여보고 싶네요^^
제 기준으로는 거실에 l70 e70v (가성비 진공관엠프 스피커)정도 맞추는게 목표인데 ㅎㅎ
성격이 워낙 급해서 사고 싶은데 뒷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살라미 전술로…하나씩 사봐야겠어요 ㅎㅎ
와이프한테 진공관 하나 사보고 싶다고 했었는데..w4를 덥석사서 감히 말을 못꺼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우리내 인생이 다 그런거죠^^ 알면서 그냥 넘어가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너무 자주 지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나 봅니다 ㅎㅎ
저는 초창기라 막 들이댔는데 목표 정해서 살살 가야겠어요..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금액을 이미 훨씬 상회했네요 ㅌㅌㅌ
e70v에 헤드폰 단자 없으니 참고하세요. 이어폰 꽂을 구멍이 없어요. ^^;;
거치형이면 당연히 있을줄 알았습니다..
ㄷㄷㄷㄷ
형님 성격에 덜컥 오늘이라도 사셨다가 이어폰 못꽂으실까봐 살짝 말씀드렸습니다. 꼭 앰프가 따로 있어야 하는 기기에요. ㅎㅎ;; 모조2는 연결 못하고요. 적어도 G5정도는 있어야 소리라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
E70v 먼저 사려고 했는데 엠프를 먼저 사야겠네요..
엠프는 보통 3.5등 단자들 있겠죠…?;;;
나중에 e70v를 살 생각이었습니다만..
다들 또 e70v를 먼저들 사시더라구요.
전 앰프라면 허접하지만 g6도 있어서..
게라지 하나 구입했습니다 껄껄껄~ 케이블이 없네요 4.4ㅡㅡ?
헉... 맞아요 Pure DAC 입니다. 앰프 있어야 해요 -.- 그래서 L70 먼저 구입하는 분도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70V 메뉴얼 보면 DAC 출력단자로 언밸로는 RCA, 밸런스드로는 XLR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3.5mm/4.4mm 출력단자는 없어요
L70 메뉴얼입니다. 3.5mm, 4.4mm BAL 단자 없습니다. 아래 글에 언급했듯이 저도 토핑으로 올 때 가장 고민이 이들 단자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케이블들을 재활용 할 수 없더라고요-.-
몰랐으면 덜컥 샀다가 ?????
Orz 됐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ㅎ
단자 있었으면 예---전에 질렀습니다.
그래서 dx7pro+ 사려고 했는데
그래도 분리형이 여러모로 낫겠다 싶습니다.
음냐..그냥 우리걸로 짝 맞춰 써..시전이네요.
밸런스드 단자가 있기는 한데
xlr아니면 6.35군요...
e70v에서 xlr로 l70에 연결해서
이헤폰으로 듣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네요?
문제는 출력도 밸런스드 가려면 xlr이어야한다..
즉 xlr to rca선을 또 구매를 해야.. ㅡ ㅡ
아이폰이라 애플뮤직 쓰고 있었는데 ..흠
예언자님 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