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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요즘 관심가는 음향 회사 - 오디오 인테루

SunRise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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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Ultra Sound Technology) 라는 독자적인 기술로 협업을 진행했던 일본의 회사입니다.

현재 소재 불명.



소니 E931의 UST 버전  ->  UST Earphone type .sx  그리고 type .x [1, 2번째 사진]

오디오 테크니카 A900의 UST 버전   ->   A900UST [사진 없음]

오디오 테크니카와 긴밀하게 협업한  ->  EXH-313






아래에 일부 설명 첨부합니다. [구글 번역]

일본에서조차 오컬트 취급을 받는 제품이라 상당히 궁금한데 구할 길이 없네요.



UST(Ultra Sound Technology) 

그런데, 이런 오디오계에 있는 하나의 특수한 기술을 소개합시다. 오디오 인텔 에 의한 UST(Ultra Sound Technology)라는 기술입니다. 자세한 것은 오디오 인텔의 UST 소개 페이지를 참조해 대면 있으면 생각합니다만, 여기에서도 간단하게 설명해 둡니다.

UST 효과란 「가청 전파」이며(정확하게는 「가청 전파」의 가능성이 있다), UST 본체에서는 전혀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스피커(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UST에 묶여 UST 효과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음장을 제어합니다. 「가청 전파」란 오르골에서 발생하는 소리(전파)로, 음속 레벨이 아니라 광속 레벨의 전파이며, 에코 룸에서도 에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나도 몰라. 이와 같이 수상하고 수수께끼의 기술인 것이 원인으로 오컬트 취급되는 것이 UST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게 한다면, 이 오컬틱한 이미지에 의해 크게 스타트에서 늦어져 버리는 비운한 헤드폰입니다. 무례한 말입니다만, 보다 진지한 기술이면 인지도이며 보급률이 바뀌어 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사정도 있어, 가능한 한 상세하게 UST 헤드폰에 대해 소개하고, UST가 어떠한 기술인지, UST 헤드폰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것을 리뷰의 목적의 우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의미로 UST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반대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잘못을 저지하지 않도록(위험을 지지 않도록), 대극의 두 가지 역할을 리뷰에 의의화하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UST 효과』 

현시점에서 UST의 실태를 증명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UST 효과는 「가청 전파」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파동 전파이기 때문에 음속 레벨이 아니라 광속 레벨로 판단 할 필요가 나옵니다. 이것이 맞다면 사람은 빛의 속도 수준에서 변화를 느낄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6감이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가청 전파"가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UST 효과는 누구나 느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로의 음악가나 오디오 매니아의 사람이어도, UST의 효과를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건가!」라고 회의심이 가득한 눈으로 보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효과를 느낄 수 있을지 느껴지지 않는가에서 놀랄 만큼 두 갈래로 의견이 나뉘어져 과거 몇 번이나보고 있습니다.

이 점은 특히 주의하고 대하고 싶은 주의점으로, 이것이 만명에게 UST 헤드폰을 추천할 수 없는 최대의 이유입니다.


"UST 헤드폰" 

UST 헤드폰은 UST 기술을 통합한 기기의 대표작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UST 헤드폰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SONY MDR-E931LP를 베이스로 UST 기술을 짜넣은 UST 이어폰. 오디오 테크니카 ATH-A900을 베이스로 UST 기술을 짜넣은 UST 헤드폰(이하 900UST). 전청연과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탄생한 300개 한정 발매의 오리지날 UST 헤드폰 EXH-313(이하 313).

왜 SONY MDR-E931LP나 오디오 테크니카 ATH-A900이 베이스로서 사용되고 있는가 하면, 과거에 다양한 기종에 UST를 짜넣은 결과, 가장 UST다움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이러한 기종이었기 때문입니다 . UST는 원래의 헤드폰에서 더욱 음질 향상을 시키는 것과는 대개 말할 수 없습니다. 보다 하이엔드인 기종에 짜넣으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엔드 모델에 UST 기술을 탑재해도, 궁합이 나쁘고 UST의 진가를 발휘할 수 없거나, 음질이 반대로 뒤떨어져 버리거나, 고장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질면 이외에 코스트 퍼포먼스라는 관점에서 봐도, MDR-E931LP와 ATH-A900의 2기종에 짜넣는다는 선택은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오리지널 UST 헤드폰의 EXH-313은, UST를 짜넣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오리지날 기종이기 때문에, 「기본 성능과 UST다움이 가장 높은 레벨로 밸런스 좋게 공존하고 있는 기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ver』

과거에 ver1.4와 ver1.5가 존재하고 ver2.0의 시행 착오 끝에 결국 ver1.5의 장점과 ver2.0의 장점을 맞춘 ver3.0이 현재 ver가되었습니다 (2007 년 8월). 덧붙여서 ver1.5는 현장감 중시, ver2.0은 음장 감중시였습니다. 구 ver에서 ver3.0으로의 변경이 가능(튜닝비가 걸립니다)입니다만, ver1.5는 ver1.5로 귀중하다고 생각하고, ver2.0도 마찬가지로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묘한 차이입니다만 각 ver에 차이가 있어, 반드시 ver3.0 쪽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UST 이어폰은 더욱 진화해, type.x(도트엑스)가 되고 있습니다(2008년 12월).
또한 UST 효과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염가판 type.s(도트에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UST의 특징~UST는 양식어~』 

우선은 UST 전체에서 공통되는 UST의 특징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말해 두어야 할 것은 "UST는 특수한 소리 방법" "특수한 음색"일 것입니다. UST의 특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만, 「특수한 소리 방법」 「특수한 음색」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수많은 헤드폰 모두가 독자적인 소리 방법, 음색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헤드폰의 개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UST만이 특별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UST가 울리는 방법, 음색은 그 밖에 유례없는 울림이며 음색이므로, 「특수」라고 하는 표현이 적절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악기가 내는 소리라고 하는 것은 가까이서 듣는 것과 거리를 취해 듣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듣거나 간접적으로 듣는가"라는 차이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가까이서 들었을 때의 악기의 음색 및 울리는 방법과, 콘서트 홀에서 Vo나 악기의 소리가 홀 전체에 울린 소리⇒「음향적인 울림, 및 그 울린 소리」의 음색은 다르다. 이러한 구별을 했을 때 UST 헤드폰은 「음향적인 소리 방법」에 속합니다.

이 「음향적인 소리 방법(그 자체)」, 「음향적인 소리 방법으로의 음색」의 2개의 점을 인공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 UST입니다. UST 기술에 의해 음장을 컨트롤하고 인공적으로 만들고는 있지만 인공 냄새를 느끼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창천육웅 씨의 말을 빌린다면 「UST는 양식어」로, 이것은 말할 수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연 생선은 아니지만 천연 생선과는 다른 양식 생선 특유의 맛을 가진 것이 UST (양식 생선)입니다.


『UST의 특징~울리는 방법・음장~』

UST의 특징인 「음향적인 울리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시다. UST의 음장감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UST는 가까이서 소리가 울리고 있는 동시에 멀리서도 소리가 들려 옵니다. 소스에 따릅니다만, 예를 들면 Vo에서는 「가까이서 들려 섬세한 뉘앙스까지 들을 수 있는 리얼리티 넘치는 표현력인 동시에, 목소리가 공간 가득 퍼져 가득합니다」. 그리고, 상하 좌우 전후 모든 각도로부터 소리가 들려 오므로 입체적인 음장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울리는 방법 때문에, 소리가 확산적으로 퍼져 울려, 공간 가득 채워진 소리에 자신이 감싸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모두는 「음향적인 소리 방법」이라고 하는 표현에 집약되는 것 같습니다. UST 헤드폰은 "악기에서 나온 소리와 Vo의 목소리가 공간 전체에 울려 퍼져, 그 울린 소리의 성분을 듣는다"라는 울리는 방법 때문에, 그 울림 가득한 소리 전체를 듣게 됩니다.

동시에 UST 헤드폰은 '음향적인 울림 방식' 때문에 직접적인 울림으로 강하게 느끼는 '역감'을 그다지 느낄 수 없습니다. 울리는 소리를 듣기 때문에, 간접적인 귀에 친화적인 소리이며, 이것은 UST의 소리가 기분 좋고, 귀에 걸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UST의 특징~부드러움~』

UST는 매우 소리의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소리가 나오는 초미음부터 소리 끝의 초미음(잔향음, 여운)까지 매끄럽게 매끄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소리를 파형에 비유한다면, UST는 한없이 곡선, 다른 기종은 파형을 줌 업하면 계단 형태로 바삭바삭하고 있다는 예가 적절할 것입니다. 윤기로 Vo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부드러움으로 Vo를 살린다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EXH-313

오디오 인텔사와의 콜라보레이션 헤드폰. 5년의 제작 연수를 거쳐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특주의 헤드폰에 UST(Ultra Sound Technology)를 짜넣어, 세계에서도 최고봉과 자신을 가지고 추천할 수 있는 헤드폰이 완성되었습니다. 음악에서의 배음의 알갱이나, 파도가 모래를 씻는 소리, 시내의 시끄러움 등, 지금까지 어떤 헤드폰에서도 재현할 수 없었던 미세, 섬세한 소리가, 마치 현미경으로 본 세계와 같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새로운 소리의 세계로 끌려들 것입니다. ipod와 UST 이어폰이나 UST 헤드폰을 함께 사용하면, UST만이 가능한 소리의 퍼짐과 습식감이 부가되어, 매우 듣기 쉽다고 하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UST)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헤드폰입니다. 게이오대학 환경정보학부, 무토 교수는 스트레스를 가한 필름에 오르골을 밀어, 앞으로 발생하는 소리를 「가청 전파」라고 하며, 200m 앞에서도 들을 수 있고, 에코 룸에서도 음속 레벨이 아니라 광속 레벨 의 전파이기 때문에 에코는 발생하지 않는다. UST는, 이 「가청 전파」를 쫓아서 생긴 이론으로, 스피커나 헤드폰에 부가하는 기술입니다. 이론은 아직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음감은 바로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귀가 열화되어 왔지만 완전히 새로운 "초음파 대역의 음성"에서도 출력 파형 보정을하고 전자파를 이용하여 직접 뇌에 작용시키는 구조로 젊은 날의 감동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면… 그 굉장한 발상에 감복입니다.





관련 정보

https://hebiheadphone.konjiki.jp/exh-313.html

http://mamiso.blog.shinobi.jp/%E3%83%98%E3%83%83%E3%83%89%E3%83%9B%E3%83%B3%E3%83%BB%E3%82%A4%E3%83%A4%E3%83%9B%E3%83%B3%E3%83%AC%E3%83%93%E3%83%A5%E3%83%BC/ust%E3%83%98%E3%83%83%E3%83%89%E3%83%95%E3%82%A9%E3%83%B3%20exh-313%20a900ust

http://ayuchin.blog11.fc2.com/blog-entry-1296.html

http://iearhead.blog54.fc2.com/blog-entry-3866.html

http://blog.livedoor.jp/hotyahotya/archives/50521932.html

http://headphonemetal.ldblog.jp/archives/51947438.html

http://www.shop-online.jp/sarasvatistore/index.php?body=spec&product_id=702600&category_id=107133

https://afroaudio.jp/products/detail.php?product_id=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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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숙지니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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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이 정도면 너무 오컬트라 저게 진짜 좋을지 안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01:44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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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작성자
연월마호
e931의 진가를 알아본 것을 보니 나름 실력있는 곳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02:19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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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작성자
엔디제이디제이
인구 1억 넘는데다 세계 2위였던 시절이니 온갖 제품이 많네요 ㅎㅎ
02:43
23.07.01.
profile image 3등

사실 과정이 어쨌건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젠의 분자구조를 알아낸건 꿈에서 계시를 받아서였다지요.ㅎㅎ

20:37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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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작성자
idletalk
결과가 궁금하니 이것도 시간을 들여서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21:32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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