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부근 이자카야 : 타이쇼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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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나기 어려웠던 직장 동료 분을하고 한잔 했습니다.
술사진은 없고 안주 사진만 있네요..
3-4인용 세트 메뉴 입니다.
모듬 꼬치..
사시미..
치킨 가라아게..
오뎅탕..
추가로 시킨 메로구이..
야끼소바..
4명이 배부르게 먹고 커피 한잔 한 후 헤어졌네요.
월요일부터 너무 달리는 것 같습니다. =ㅅ=;;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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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8
23.07.03.
뮤직마니아
한국엔 정말 어느정도 이상되는 맛집들이 많으니 원래 알던 동네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큰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22:40
23.07.03.
2등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D
22:23
23.07.03.
반아
네 간만에 (회사를 씹으며) 즐겁게 마셨네요.
22:40
23.07.03.
3등
아아.. 또 이 시간에 걸려들고 말았다으... ㅜ ㅜ
배고프다옹..
배고프다옹..
23:36
23.07.03.
JNK
그래도 늦은 밤에 뭘 안먹는게 좋긴 하죠. ;;;
05:04
23.07.04.
음식 사진은 누가 뭐래도 숙지니 님입니다 ㅎㅎ
23:58
23.07.03.
SunRise
감사합니다. ㅎㅎ
05:04
23.07.04.
캬
18:59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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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찍고 있어야 하는데 ㅎㅎㅎㅎ
맛나보입니다.
전 대학원 2년 잠시 서울에 살아서 지리를 잘 몰라요.
그땐 공부만 했고 다니던 길만 알아요.
그래도 열심히 숙지니님이 거쳐간 발자취를 이번에 따라 가려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