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여러모로 생각해본바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지고..

곧 여름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저는 헤드폰체질은 아닌것같아요 ㅠㅠ

그래서 만오천원정도 낮은 가격으로 일케 k702를 보내었습니다.

뭐 궁금한 물건 중고로 사서 들어보고 1~2만원 깎아서 방출하고 

청음샵 가는 차비보다 싸지않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아무튼 그래서 방금 돌피니어를 중고로 하나 일케 하였습니다.

김뺌님과 회원님과 여러 전문 리뷰어분들이 기준점으로 삼고있다고 언급을 하고 계시니 

저도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디어 우리집에 SF드라이버 새식구가 들어오는 군요. 

얘는 이미 한번 들어봐서 소리 좋은 건 잘 알고있죠. 

아무튼 걍 그렇다고 주절거려보았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