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 모호 하네요.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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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뭐 같은데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뭐가 그리 중한디….
한땐 엄청 중요해 이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하곤 했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도 많고요.
시간이란 무엇인지 궁금해 수많은 자료를 파헤치다가 문득….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허무하기도 편하기도 했던 그런 기억들이 고스란히 들어오네요.
오늘 영디비의 숫자를 보면서 그런 묘한 기분이 들어서 허튼짓합니다.
SunRise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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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57
23.07.04.
2등 출석 하나 놓쳤지만 워낙 사는 게 바빠서 포인트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15:58
23.07.04.
3등 앞에 있는 3때문에 무효... 후다닥(도주)
15:59
23.07.04.
사모(35555)하는 분과 러브하는 사이(Lv. 42)가 되는 날이란 뜻이면 중요할 텐데요...
니스 바닷가를 한번 나가 보시죠 ^^;;;;;
16:02
23.07.04.
굳지
해석이 쥑이네요.
운동하면서 바다는 갔다왔습니다....
프랑스의 la mère(어머니)와 la mer(바다)는 발음이 둘 다 라 메르입니다.
언제나 어머니 보듯이 바다를 보지요.
샤를르 트레네의 바다입니다. 프랑스의 김정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물 젖은 두만강"에 해당하는 노랩니다.
16:07
23.07.04.
뮤직마니아
귀에 익은 멜로디네요.
제목이 라메르 la mer 바다였군요.
샤를르 테레네 라는 가수 이름은 곧 잊겠지만
노래 제목은 기억해 놓겠습니다..^^;;
제목이 라메르 la mer 바다였군요.
샤를르 테레네 라는 가수 이름은 곧 잊겠지만
노래 제목은 기억해 놓겠습니다..^^;;
16:43
23.07.04.
점수가 엄청 빨리 오르시네요. ^^;; 축하드립니다.
17:48
23.07.04.
숙지니
신경쓰이시죠.
요즘 영디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요즘 영디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ㅋㅋㅋ
17:53
23.07.04.
1년 뒤 우측 랭킹에서 뵈어요
18:06
23.07.04.
SunRise
그때까지 건강해야지요.
요즘 상태가 좋아 자신은 있습니다.^^
요즘 상태가 좋아 자신은 있습니다.^^
18:09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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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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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 하다보니 10000점 놓쳐서 2만점은 해보려고 하는데 원체 성격이 덜렁 거려서 ㅋㅋㅋ
아마도 못히지 싶습니다.+10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