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쁜 디저트..
사진쟁이
158 5 12
친한형이 데리고온 카페입니다...
이뻐서 폰카지만 슬쩍 찍어봤어요 ㅋㅋ
박지훈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좋은 형이네요.
19:04
23.07.08.
뮤직마니아
사진 시작하면서 만난 형인데 이곳저곳 많이 데려가주고 알려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ㅎㅎ
19:05
23.07.08.
2등 저 겹겹이 쌓인 케이크.. 크.. 맛나보이네요.
20:05
23.07.08.
숙지니
크레페! 입니다 ㅋㅋㅋ 맛나요 진짜 드셔보세요!
20:06
23.07.08.
사진쟁이
ㅋ. 케잌 겁나게 맛있죠.
근데 쌓여진 크레페 수를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크레페가 얇을수록 크림이랑 비율이 잘맞아 맛이 있죠.그래서 잘만든 크레페 케잌은 품이 많이 들어 비쌀 수 밖에 없거든요.
크레페 올리고, 크림 얇게 펴바르고...
이걸 엄청해야하죠.
암튼 맛있어보여요.
근데 쌓여진 크레페 수를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크레페가 얇을수록 크림이랑 비율이 잘맞아 맛이 있죠.그래서 잘만든 크레페 케잌은 품이 많이 들어 비쌀 수 밖에 없거든요.
크레페 올리고, 크림 얇게 펴바르고...
이걸 엄청해야하죠.
암튼 맛있어보여요.
20:29
23.07.08.
fadong
맛나긴 합니다 ㅎㅎ
20:36
23.07.08.
3등 친한 누나나 여동생을 만나셔야죠.
시커먼 남자 둘이 호호호하면서 이렇게 예쁜 거 드시면 오해삽니다. ㅋㅋㅋㅋ
시커먼 남자 둘이 호호호하면서 이렇게 예쁜 거 드시면 오해삽니다. ㅋㅋㅋㅋ
20:29
23.07.08.
JNK
아닠ㅋㅋㅋ 오늘이 형이었을 뿐입니다? ㅋㅋㅋ
20:32
23.07.08.
JNK
밀하고나니 대학 때 메트릭스1이 처음 나왔는데
밤 11시에 애관극장을 갔었어요.
들어가니까 전~~부다 커플이더군요.ㅋㅋㅋ
제가 친구랑 둘이 들어가서 비어 있던 자리에 앉자마자 호기심의 눈길이 폭발적으로 느껴지더군요.ㅎ
영화도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사람들의 오해가 더 재미있었어요.
밤 11시에 애관극장을 갔었어요.
들어가니까 전~~부다 커플이더군요.ㅋㅋㅋ
제가 친구랑 둘이 들어가서 비어 있던 자리에 앉자마자 호기심의 눈길이 폭발적으로 느껴지더군요.ㅎ
영화도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사람들의 오해가 더 재미있었어요.
20:33
23.07.08.
JNK
엌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남자끼리도 카페 많이 가서 안그럴... 걸요? ㅌㅋㅋㅋ
20:36
23.07.08.
사진쟁이
그래야죠. 벌써 몇 년전인지도 가물하니까 당연히 바뀌어야죠.^^
20:41
23.07.08.
무슨 해변가 컨셉인지 예쁘네요
23:39
23.07.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