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사]Dad's wanna be Sunday life.
JNK
222 6 12
장관님 호령에
청소기 돌리고
굉이 화장실 모래 갈아주고
음쓰 버리고 왔더니
이렇고 있네요.
I envy you. ma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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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런 자세로 자고 있다니.. 고양이 생활이 부럽네요. ㅎㅎ
17:13
23.07.09.
숙지니
그니까요. ㅡ ㅡ
다음 생에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시포요.
다음 생에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시포요.
21:31
23.07.09.
2등
ㅋㅋ 누가 아래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거죠^^
17:29
23.07.09.
purplemountain
쥔님이시죠. 네.
21:31
23.07.09.
3등
쟤들은 대체 왜 저러고 자는지 ㅋㅋㅋ
저희집 냥이 머스마가 아크로바틱하게 하더라고요.
지지바이는 저렇게 안자는데 ㅋㅋ
저희집 냥이 머스마가 아크로바틱하게 하더라고요.
지지바이는 저렇게 안자는데 ㅋㅋ
17:47
23.07.09.
타이거마스크
가시기가 뜨거운가바요. 남자애들은..인간도 그러잖나요? ㅋㅋ
21:31
23.07.09.
팔자 좋네.^^
18:37
23.07.09.
뮤직마니아
제 말이요. ㅋㅋ
21:32
23.07.09.
요염한 녀석!
20:17
23.07.09.
반아
요염하다는 말은 처음이네요. 항상 멍~해 보인다는 말만 들었어요.
실제로는 엄청 겁쟁이입니다.
덥지 않으면 절대 저렇게 안 자요.ㅎㅎㅎ
조심성도 더위 앞에서는 날아가 버린거죠.
실제로는 엄청 겁쟁이입니다.
덥지 않으면 절대 저렇게 안 자요.ㅎㅎㅎ
조심성도 더위 앞에서는 날아가 버린거죠.
21:33
23.07.09.
엄청 귀엽네요ㅋㅋ
23:51
23.07.09.
벤치프레스좋아함
무쓸모이니 귀엽기라도 해야합니다. ㅎㅎㅎㅎ
00:41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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