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런 고산에서의 비박 경험해보고싶네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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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현실에서 멀리 떨어진 공간..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매우 귀중해보이네요.
뭔가 아슬아슬해 보이는 절벽 끄트머리에서 보는 엄청난 자연도 실제로 보면 울컥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런 곳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있으면 엄청 심신이 편해질것만 같은 느낌도 있네요. 뭔가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무언가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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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여행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저런 경치에서 혼자만의 시간은.. 멋지네요. 혼자서 영상을 다 촬영했다니 고생만큼 멋진 영상이 나온 것 같습니다.
06:43
23.07.10.
2등 해운대 크기의 Private Beach에 혼자 몇 시간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 무서웠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이게 healing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세상과 단절되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더라고요.
12:01
23.07.10.
3등
아이고 훈련소때 a형 텐트 치고 자던 거 생각나네요
20:34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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