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고시체 (my customizing ver.)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745 5 8
필체는 무조건 베껴쓰기보다는 참고용 개념으로만 접근할 것
그리고 스스로 개발하고 연구할 것!!
박지훈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8
댓글 쓰기
1등 이걸 백강고 시체로 보고 얼른 들어와본 1인...-_-;;
11:47
23.07.10.
플랫러버
서예가이신 이태희씨가 호인 '백강'을 따서 지으신 필체입니다
행정고시나 사법 고시를 보는 분들을 위해 가독성과 빠른 필기 속도를 중점적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11:52
23.07.10.
플랫러버
여기 2인 -.-
12:27
23.07.10.
플랫러버
ㅋㅋ
21:04
23.07.10.
2등 글씨 잘 쓰는 분들은 항상 부럽습니다.
손이 오리발 수준이라..타자를 애용합니다.
손이 오리발 수준이라..타자를 애용합니다.
12:10
23.07.10.
3등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필기 연습을 보고 있자니 LP로 음악 듣는 것 같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12:28
23.07.10.
고시 답안을 위한 글씨체가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분들에게는 진지한 문제였겠지요..... ㅎㅎㅎㅎ
12:48
23.07.10.
이거 아버지가 임용고시 공부할적에 쓰시던 노트에서 본 글씨체같네요
21:06
23.07.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