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제품 초기 불량도 구입처가 아니라 무조건 젠하이저 보내야 하나보네요.
Sky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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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게시판에도 질문글 올렸지만 HD600에 긴 스크래치가 발견되어 구입처이자 총판인 게이트비전에 문의하니
젠하이저에 접수하라고 안내 받았네요. 반품이나 교환의 경우 젠하이저에서 불량 판정을 받아서
게이트비전으로 불량 확인이 되어야 처리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불량 판정을 게이트비전에서 할 수 없고 게이트비전은 판매대행으로 판매 외에는 젠하이저 측에서 권한을 부여 하지 않았다 하는데
택배 보내면 또 당분간 HD600 못 듣고 기다려야 하네요 ㅜ
purplemountain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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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4
23.07.10.
2등 아... 안타깝네요. 젠하이저 한번 보내면 함흥차사인데...ㅠㅠ
12:02
23.07.10.
3등 가격을 AS와 바꿨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12:02
23.07.10.
많은 분들 말씀을 보면서 젠하이저가 조금씩 꺼려지는 기분이 드네요.
소리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소리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12:06
23.07.10.
예전 DSLR/렌즈 같은 경우, 불량 판정을 무조건 본사 A/S센터에서 해줘야 하던데 그런 식인가 보네요.
그래도 그때는 들고 당장 달려갈 물리적 센터라도 있었는데, 택배 접수라니 저 같아도 짜증 나겠습니다.
12:24
23.07.10.
질긴 인연이네요.
하여간 이런 소리가 최고 기분 나빠요.
잘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3:37
23.07.10.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헬게이트 가 열렸습니다.
23:11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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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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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생각하면 젠하이저는 정말 추천하기 어렵게 됐군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