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은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플랫러버
222 3 8
소곰 청음장도 예약했습니다. ZMF Auteur를 들어는 봐야죠. 아침에 도착하도록 기차 예약해서 용산 사운드캣, 이어폰샵 거쳐서 강남 세에라자드, 소곰 청음장, 마지막으로 숲청음실 방문후 부산 내려오는 빡신 일정을 계획 중입니다.
욕심이 지나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_-;;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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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5
23.07.10.
2등
잉? 갑자기 투어를 떠나시네요?
저기를 하루에 다 도신다구요? ㅎ
양손이 얼마나 무겁게 유료 퇴장하실지 감도 안옵니다.ㅎ
13:32
23.07.10.
Gprofile
(유.료.퇴.장)
13:32
23.07.10.
Gprofile
저야 얼굴에 철판 깔기로는 누구보다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구매할 의사가 있는건 Auteur 하나 뿐이라... 그것도 숨좀 돌리는 내년쯤 예정이라 아마 양손 가볍게 돌아오지 싶습니다.
숲청음실에선 퀘스타일 피프틴이랑 벤치마크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
13:35
23.07.10.
3등
"날 잡았제."
이 말이 정확히 사용되는 예를 보게 되네요.^^
음악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13:39
23.07.10.
유료퇴장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4:52
23.07.10.
놀라운 일정이네요. 화이팅입니다.
15:17
23.07.10.
굉장한 일정이네요 저는 하루에 두군데 돌기만 해도 진이 빠진던데
21:09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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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