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대단하신 분이 계시는 군요.
플랫러버
600 10 10
문무겸비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프로복싱 대회 챔피언 올라 (sbs.co.kr)
서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를 오래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한가 보군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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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6
23.07.17.
2등
스트레스.... 장난아니긴 하겠죠....ㅋㅋㅋㅋ
12:09
23.07.17.
3등
?!?!?
12:10
23.07.17.
대단하네요.
아마츄어도 아니고 프로복싱이라니... ㄷㄷㄷ
12:12
23.07.17.
급전이 필요하신가 보네요.^^
12:24
23.07.17.
대단하시네요. 의사선생님 말 잘들어야할듯요..
12:25
23.07.17.
현실이 만화보다 더 극적이라더니 정말이네요. 더 파이팅이란 만화에도 의사 복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분은 심지어 챔피언까지 하시다니...
12:36
23.07.17.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걸 저렇게 해결합니다.
13:54
23.07.17.
천부적인 자질이 있으신가봐요.
프로가 되는것도 어려운데.. 챔피언이라..
하루에 적어도 4-5시간씩은 내어야 할 터인데..의사 생활과 병행이 되시나??
17:27
23.07.17.
의사중에 문무겸비로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19:23
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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