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도 폭염이네요.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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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방 창문 다 여니 바람이 잘 들어와 아직 선풍기는 틀지 않습니다.
오늘은 34도네요.
헤드폰은 잠시 접어 두고 값싼 제미니를 착용하고 음악을 듣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짓을 하루 종일하고 있습니다.
뭔가 의미 있어 보이는 하지만 개털인 숫자들......
노래도 용필이 형 노래만....
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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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44
23.07.17.
플랫러버
위도 43돕니다. 평양 정도 ㅎㅎㅎ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하지요.
그리스 쪽과는 조금 달라요.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하지요.
그리스 쪽과는 조금 달라요.
00:04
23.07.18.
뮤직마니아
아 거꾸로 썼네요. 유럽이 위도가 높아도 동아시아보다 더우니 부산보다 덥겠다가 댓글 요지인데 뭔가 잘못 썼네요. ㅎㅎ;;
00:12
23.07.18.
2등 뭔가 의미있어 보이는 숫자들이네요. ㅎㅎ
23:49
23.07.17.
숙지니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에....
00:05
23.07.18.
3등 44444 가 시스템적으로 안되는게 아쉽군요...!
18:22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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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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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시인데 현재 장마인 부산보다는 확실히 더 더운것 같습니다. 위도는 더 낮지요? 유럽이 난류 때문에 동아시아보다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