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그치질 않습니다.
JNK
136 6 6
아까 낮부터 내렸는데
뭔..지금이 새벽 1시반인데
그치거나 줄어들 생각을 안 하네요.
원주는 물난리가 거의 없는 도시지만 (산이라)
올 해는 은근 걱정이 되네요.
바로 옆이 조그만 강이라
물소리가 열어 놓은 창으로
줄기차게 흘러 들어옵니다.
모두 안전 운행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댓글 6
댓글 쓰기
1등
01:36
23.07.18.
iHSYi
ㅎㅎ 안전하시니 디행입니다.
09:16
23.07.18.
2등
집에서 나오면서 엘리베이터의 뉴스를 흘깃보니 강원도 쪽에도 비가 많이 온다던데 조심하시고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06:41
23.07.18.
숙지니
감사합니다.
여기도 조금만 옆으로 가면 지하차도 잠기고 난리도 아니네요.
원주에 1군지사가 있는데 괜히 여기다 가져다 놓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여기도 조금만 옆으로 가면 지하차도 잠기고 난리도 아니네요.
원주에 1군지사가 있는데 괜히 여기다 가져다 놓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09:18
23.07.18.
3등
난리도 아니었네요..
19:01
23.07.19.
벤치프레스좋아함
낼 모레부터 또 온다니..한숨만 나옵니다.ㅎㅎ
19:42
23.07.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부모님이랑 함께 살때는 지하에 미디어룸 꾸며 놓아서...
물 찰까봐 걱정했고
총각때는 펜트하우스 살아서 지붕에 물이 셋는데 ㅋㅋ
이제 아파트 2층 살아서 다행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