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럭님의 처방대로
말씀하신 음역대 볼륨을 조절하였더니 확실히 또릿또릿 해지네요.^^
처방 감사합니다.^^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니요... 차이가 확나는데요...이런....
약간의 eq먹인 소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냥...귀에 착착 감기는군요...이여...
오랜 만에 들어보는 주겨 주는 사운드군요...이여....
댓글 6
댓글 쓰기그게 바로 하만 표준 청취실에 설치한 플랫한 스피커 음색이라더군요.. ^^;;;
Revel Performa3 F208이라고 하던데... (680마넌..) ㅎㅎㅎ
https://www.0db.co.kr/xe/BOARD_0DB/7441
남여 보컬의 기음이 100 ~ 1100 Hz인데, FR상 이 부분이 플랫할수록, 서로의 음을 가린다는 마스킹 현상이 없이 명료한 소리를 듣게 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대다수의 커널은 Creep현상을 이용한 저음부 튜닝의 물리적인 한계로, 200~400 Hz의 음압이 주변부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주변부 음압과 차이가 클수록 보컬이 탁해지거나 어두운 느낌으로 들립니다.
(블루투스나 ANC 제품에서) DSP를 쓰거나 EQ로 깎는 방법이 가장 손 쉬운 해결책..
https://www.0db.co.kr/xe/219616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광폭 베젤의 기기는 BBE+를 보니 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