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Ear Stick의 ANC 체험 후기
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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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속철과 지하철을 이용할 일이 있어서
가지고 가서 탑승했을 때 착용해 봤습니다.
.
.
.
결과는
제게는 무용지물... 이었... 허허...
귓구멍에 더 잘 밀착되게 착용되는 분한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저는 거의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랬습니다..
집에서는 천정의 실링 팬 소음은 아주 조금 줄어드는 것 같았는데 고속철이나 지하철 소음 정도 되니 ANC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더군요.
혹시 추가된 ANC 기능 때문에 이어 스틱에 관심을 가졌던 분이 계시다면.. 이렇더라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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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7
23.07.24.
뮤직마니아
뭐.. 유감까지는 아닙니다.
별 기대도 없었어요. 오픈형 이어폰이 한계가 있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으니까요..
혹시 ANC를 기대해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 하시라고 적은 겁니다. ^^;;
별 기대도 없었어요. 오픈형 이어폰이 한계가 있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으니까요..
혹시 ANC를 기대해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 하시라고 적은 겁니다. ^^;;
18:50
23.07.24.
2등
버즈 라이브도 오픈형 특성상 엄청나게 체감 감소가 되는건 아닌데
잡소리가 줄어드는 편이라서 그런 맛에 쓰는 제품이긴 했습니다.
아마도 비슷할 것 같네요.
18:38
23.07.24.
Gprofile
ANC를 켜면 약간 사운드 변화도 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꺼버렸습니다. 없는 셈 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18:52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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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