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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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듣는데 묵직하다, 무겁다
이 두단어에 중간이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느껴보신분 있...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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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2
23.07.29.
iHSYi
다른 의미인데 이 두단어에 중간인 느낌
말씀대로 밀도가 높은건가
저기 유명한 도라에몽 물주먹 아니신가요 ㅎㅎ
말씀대로 밀도가 높은건가
저기 유명한 도라에몽 물주먹 아니신가요 ㅎㅎ
00:29
23.07.29.
오마이걸
너무 빨라서 맞아도 느낌이
바로는 없는 주먹이긴 합니다.
한 100년 쯤 후에 아픔을 느끼죠.
도라에몽 보다는 켄시로급입니다.
넌 이미 죽어있다.
바로는 없는 주먹이긴 합니다.
한 100년 쯤 후에 아픔을 느끼죠.
도라에몽 보다는 켄시로급입니다.
넌 이미 죽어있다.
00:33
23.07.29.
iHSYi
ㅋㅋㅋ
00:36
23.07.29.
iHSYi
댓글 읽다가 웃음 터지고 갑니다.
넌 이미 죽어있다. 효과는 100년 후..
넌 이미 죽어있다. 효과는 100년 후..
08:15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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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와 묵직하다는 서로 다른 뜻이 있지 안나요?
제가 알기로는
무겁다는 단순히 무게가 많이 나간다이고
묵직하다는 실제적인 무게를 떠나서도
보여지는 것으로 무거워 보이는 걸 뜻한다고...
아님 말고요. ㅋㅋ
혹시 밀도가 높은 소리를 들으신거 아닌가 합니다.
상당히 임팩트는 있는 중량급의 소리 인데
묵직하기 보다는 빠르고 무거운 제 펀치 같은 ㅋㅋ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