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가 제거된 캔우드 k1000
엔디제이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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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부분이 스폰지가 있던 부분인데, 재미난 구조네요.
드라이버는 오테제품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w1000드라이버라는 소문이 있긴했죠!)
제거하느라 혼났네요
연월마호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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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6
23.08.03.
alpine-snow
재밌는 추측이십니다 ㄷ 일단은 AKG K702 사운드 필터를 잘라서 잘 얹어놓긴했네요 ㅎㅎ 다시 구해서 해야죠ㅎ
드라이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튜닝에 정말 신경을 쌌다는 느낌은 나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튜닝에 정말 신경을 쌌다는 느낌은 나는것 같습니다
00:52
23.08.03.
엔디제이디제이
개인적으로 KH-K1000이 W100보다 모델명 숫자만큼 더 좋은거 같아요, 진심으로요.
단종되지만 않았다면 새 걸로 하나씩 사다 모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01:02
23.08.03.
alpine-snow
저도 듣고 놀랐네요 ㄷㄷ 양품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저도 단종아니었음 몇대 더 샀을거같습니다 ㅋㅋ
01:13
23.08.03.
2등
오 진짜 오테네요
00:41
23.08.03.
벤치프레스좋아함
딱 아는 그 형태가 있더라구요 ㅋㅋ
00:53
23.08.03.
3등 세계최초이십니다 ㅎㅎ
01:16
23.08.03.
SunRise
얼결에 세계최초 등극이군료 ㅎㅎㅎㅎ 따보고 싶긴한데, 괜히 고장낼까봐 참습니다 ㅋㅋ
01:32
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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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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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ㅋ
스폰지는 밀도 26kg/㎥ 정도의 연질 폼으로 대충 저 너비와 두께대로 잘라다 살짝 붙여주심이... ㅋ
드라이버는 W1000 것은 분명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청감상 소리의 골격이나 중고역대 반응이 W1000과는 완전히 달랐고 W100 쪽에 훨씬 가깝더군요.
사진상으로는 진동판 표면부터가 W1000 것이 아니고 오히려 W100에 가까워 보이네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DADS 캡과 매칭을 해야 하니 자기회로는 새로 만들지 않았다면
배압 홀 사이즈 때문에라도 W1000 것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소리 골격이나 중고역대의 매끈한 반응을 보면 드라이버의 프레임은
W100의 두터운 합성수지제나 그 비슷한 걸 쓰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