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텟 VS N5005
옆동네 리뷰에서 그렇게 퀸텟을 극찬을 극찬을 하니
꼭 한번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지금은 헥사를 주력으로 쓰는데
소리가 심심한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N5005(전매가)랑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던데
차라리 N5005를 살까 싶다가도
리뷰를 보니 또 mest 마크3같다고도 하고
유니크멜로디같다고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퀸텟 청음해 보신 분 어디 안 계실까요ㅠㅠ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하고 싶습니다..!
댓글 13
댓글 쓰기퀸텟 옆 동네에서 평가하는 거 과장이 좀 되어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피에조 드라이버를 무슨 골전도 드라이버라고 그러고 평판형 드라이버는 평판하지 않고 길쭉한 것이 홍보에 거짓이 있어 보여서요.
영어로 구글로 검색해보면 좋은 소리는 맞는데 피에조 드라이버의 고음이 좀 피로하고 익숙한 소리가 아니라네요.
전 그래프보고 구매의사 접었습니다.
오공이 정착용만 잘되면 여느 폰 부럽지 않습니다
n5005를 아주 좋아하고 잘 쓰고 있는데 이번에 퀸텟 공구가 괜찮아보여 참여했네요. 그런데 주문이 너무 많아 저는 빨라야 2주뒤에나 받을듯하네요.
아직은 퀸텟 사용자가 많이 않아 정확한 성향 파악이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퀸텟 리뷰가 많아지면 n5005처럼 어느정도의 평가가 나오겠지요. 그때까지 보류하다 판단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n5005가 소리는 정말 좋아도 착용감 같은게 많이 별로라 저는 퀸텟도 구매참여했네요. 아무리 소리가 좋아도 헤드폰이 더워서 잘 안쓰는것 처럼 n5005의 약간 괴랄한 (?) 착용감 때문에 다른것에도 눈길이 갈 수 있습니다.
퀸텟은 데모 안햇는데
메스트3는 별로 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제 취향엔 2가 더 나은듯 합니다.
전 오히려 그 리뷰 보고 퀸텟에 대한
관심이 식었습니다.
메스트3와 비슷한 성향에 하위호환.
가격대 최악?의 프레젠테이션과 디자인...
가장 저렴한 쿼드브리드라는 점에
살짝 궁금했는데
키위는 카덴자, 돌체?외엔 아직은 구매에
큰 용기가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