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빡]야밤에 프린터가 말썽이었는데 더더욱 빡치는 건??
J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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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1시부터 프린터(brother 2740dw)가 제대로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저거 다 해도 안 되어서 진심 빡치던 차에
혹시 하고 인터넷을 뒤지니 maintainance에 들어가서
강제 강력 청소라는 것을 실시하는 방법이 있다....
는 것을 알아내고
밑져야 본전이니 용감하게 실시..
이야...됩니다. 우호!!
근데..
이 전 프린터가 이렇게 안 되어서 새 거 산건데
혹시 그것도 이 방법으로 되나??
.
.
됩니다. 젠장..
전 왜 74만원을 버려서 새 프린터를 샀을까요?
아오....딱 660s2 가격인데.. ㅜ ㅜ
깊은 후회와 빡침 ㅡ ㅡ
졸지에 고속 프린터만 2대가 되었네요.
ㅎㅎ
잉크젯은 꾸준히 써주지 않으면 노즐 막힘이 있기도 하고, 그래서 전 다 버리고 컬러레이저/흑백레이저복합기 이렇게 사용합니다. 토너도 비싸기는 한데 사용량이 오히려 많지 않을 때 레이저가 편리한 것 같아요. 노즐 문제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