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 적어놓으니까 좋네요
클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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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정리 좀 해서 잡다한 것들은 빼놓고...
저걸 이번 달 내로 다 찔러본다고 생각하니 저도 참 대책이 없긴 한데...
그래도 이제 잡다한 것들 지르는 건 자제한다고 생각하면 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혹시 VE8이 너무 마음에 들면 프레스티지는 포기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이렇게 해도 종결을 못하면 꼼짝없이 유시비티나 오딘행이지만
아 근데 비엔토는 다음주에 귓본 뜨러 가도 가을은 되어야 나오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