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팔았다!!!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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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비를 노리던 카스타드님과 옆동네 신사분이 나머지 두 세트를 다 가져가셔서 이제 완판 입니다!!! ㅎㅎㅎㅎ
평소 같은면 이제 또 뭐 지름하러 갔겠지만 지금은 장바구니에 지를 거리가 없어서 그냥
배달이나 뭐 하나 시켜먹을랍니다(퍼퍽)
근데 진짜 이제 심리적 지름 범위 안에서 지를 게 없네요...
입문하고 지금까지 장바구니가 빈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