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질렀습니다.
Ka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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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o q11을 질렀습니다. 지금 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일본에 있는데요. 아...... 수요일에 비행기 내려보니까 hiby fc3이랑 마가오시 k5가 사라졌더라요. ㅠ.ㅠ 둘다 중고로 샀지만 아꼈었었는데.....오늘 시부야에 갔는데요. 와 e-earphone 진짜 크더라요.ㅈ이어폰은 부모님이 남은 3개중 2개 팔고 더 사라고 하셨어요. 안타깝네요. 사고 싶었는데... 어쨌든 그래서 잃어버린 dac를 대체하기 위해서 샀습니다. fiio의 q11이요.
좀 크고 출력큰거 질러봤습니다. 써보고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리뷰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