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극미량 먹어보고싶은 음식

먹어본 적 있는데, 전 아예 냄새를 맡지 않고 먹었더니 그닥 고약한지 모르겠더라고요. 냄새를 맡지 않으면 맛도 덜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좀 익숙해지만 두리안 처럼 냄새 맡으면서도 잘 먹게 되겠죠^^

ㅎㅎ 저도 유튭보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수뢰스트레밍도 그렇고..

홍어랑 비교해서 어떨지요.

저는 홍어에 도전해봤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누가 저거 도전해보라고 하면 한사코 사양할 것 같네요ㅋㅋ

홍어는 좋아하는데 ...

취두부는 도전해본 적이 없네요 ㅎㅎ

음...

전에 대만 놀러갔을때 취두부 파는곳은 피해 다녔다는...^^;;

같이 간 친척들은 잘만 먹던데요.

냄새는 끔찍한데, 막상 맛은 또 그정도로 끔찍하진 않습니다. 먹을 만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