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를 지르고 나니..
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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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어폰들 찍먹을 전전하다 N5005를 경험하고
심지어 정착용이 잘 되어 취향에 몹시 잘 맞는 소리를 듣고 보니...
이제 스피커를 들이고 싶습니다............
헤드폰보다 스피커............
체급이 깡패라는 말을 듣고 나니,
오공이보다 훨씬 싼 가격에
어쩌면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건방진 생각도 들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1채널 5.1채널 막 이런것도 관심이 생기고요...?ㅎㅎㅎㅎㅎ
주변 사람들한테 줄이어폰의 참맛을 보여주고 나니
저는 이제 이어폰은 슥 밀어두고
스피커를..스피커를 사 보고 싶습니다....
그랜저가 아반떼 N보다 싸긴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