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푹 자고 일어났더니 1000뷰가 넘었네요.

일요일 새벽까지 넷플과 디즈니 영화 시청 후

잠들고 늦은 기상 후 아점(아침과 점심 동시 해결^^)한 후

다시 잠들고 일 좀 보다가 늦은 밤 접속했더니

4종 비교 글이 1000뷰가 넘었네요.

헉.... 이건 내가 뭔 짓을 한거지?숨이 터억하고 막히네요.

1300.... 미쳤네요.

그냥 음린이의 내 마음대로 글이....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을까?? 

그러기엔 내가 듣고 느낀 점을 적었던 것 인데....

부담감이 제대로 오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솔직히 20~30만원대 부터는 

외관 및 구성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가 특별하다거나 50만원대 제품과 

비벼 볼 확실한 제품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래서 느낀 점 적었던 것인데 

너무 비평만 늘어놨던 건 아닌지 조심스럽네요.

휴.......

어찌 되었던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 놀랐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