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알리의 노예가...
사진쟁이
359 7 17
어라... 왜 12개가...?
흑흑..
ㅠㅠㅠㅠ
댓글 17
댓글 쓰기
1등
WoW
19:29
23.08.21.
오마이걸
와우가 아니라 ㅠㅠ입니다 지갑은 ㅠ
19:44
23.08.21.
2등
그렇게 120개가 되고..
19:31
23.08.21.
벤치프레스좋아함
그건 진짜 안됩니다? ㄷㄷ ㅋㅋㅋ
19:45
23.08.21.
3등
분명히 며칠전에 이젠 안지른다고 누가 그러셨는데…
누구셨더라??? ㅋㅋㅋㅋ
지름 축하드립니다.
19:35
23.08.21.
타이거마스크
아..그러게요? 누구더라? ㅋㅋㅋ
19:45
23.08.21.
"지르지 않겠다는 외침은 마치 아무리 지어도 바로 다음 파도에 부서지는 모래성과 같은 공허함을 담고 있었다.(후략)"
지름 축하드립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19:50
23.08.21.
숙지니
저렴한 충전기랑 케이블들입니다... ㅎ
20:13
23.08.21.
사진쟁이
스xxx 읍읍!!
21:51
23.08.21.
헐?! 오늘 환율 장난 아니던데.. ㄷㄷ
20:02
23.08.21.
wiju
저려미만 한가득이에요 ㅎㅎ ㅋㅋㅋ
20:13
23.08.21.
아니 도대체 무엇을????
대박 축하드려요~~~^^
인생은 한 방입니다.
대박 축하드려요~~~^^
인생은 한 방입니다.
20:06
23.08.21.
뚝섬꽃미남
한방은 인생이 망할 거 같아서 무리지만 ㅋㅋㅋ 잔잔바리.. 필요하던 충전기랑 케이블 좀 시켰습니다 ㅋㅋ
20:13
23.08.21.
지름쟁이로 변경 요청합니다!
20:44
23.08.21.
제라퓨
아..아닙니다 ㄷㄷㄷ
20:54
23.08.21.
알리의 노예가 아니라, 지름이 사진쟁이님 노예인 거 같아요^
주문이 많은 것은 좋은데 저거 배송 하나하나 신경쓰다가 머리가 희어지지 않을지...
21:11
23.08.21.
purplemountain
아, 전 그냥 언젠가 오겠거니 하고 알림 올때만 봅니다 ㅋㅋㅋ 차피 저거 아니어도 지른건 있으니 걔네가지고 놀죠! ㅋㅋㅋ
21:16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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