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오랜만에 영디비 공구 + 기타 (알리)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영디비 및 각 커뮤의 지름데이(?)였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오늘도
영디비 공구가 제일 좋았습니다.
최종 결과가 나와서 이제야 지름 글 남깁니다.
오늘 영디비 공구 및 정보로 구입한 것들입니다.
원래 유메 울트라를 샀었다가, 다른 혹하는 제품이 있어서
영디비님께는 좀 죄송하지만 제품을 바꿨습니다.
소수점에 서식 적용으로 달러 금액이 살짝 다릅니다.
용비늘은 1개만 성공했습니다.
열받게도 아직도 출발안한 등산로프
앞으로 5일 배송 아닌건 피해야겠습니다. (__)
표에 5일 구매로 잘못기재했는데
10일 구매입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갑자기 예약을 시작한
"피아노쑥" 2집 3개는 국룰이죠? ㅎㅎ
살까말까 끝까지 고민했던
"키위이어스 퀸텟"은 결국 탑승했습니다.
N샵 멤버십 적용되더라구요. 막차에 ㅎㅎㅎ
그리고 영디비 공구로 잘쓰고 있던
"사운드피츠 H1"이 떨이 할인을 하길래 냉큼 집었습니다.
20일 밤부터 21일 밤까지
음향은 이정도 구입했네요.
이제 이번주 말에는
메인 취미쪽에서 아주 거대한게 나오는지라
날아올 계산서가 두려워집니다.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24
댓글 쓰기역시 지름의 달인 다우십니다..ㄷㄷ
ㅋ 사운드피츠 H1 지르셨군요. 전 이미 이거 2개 가지고 있어서 차마 더 못지르겠더라고요.
저 가격이면 거저라고 생각합니다. 놀즈 BA를 사용해서 소리가 진득 하고, 당시 이미 aptX adaptive까지 지원해줘서 지금도 가끔 사용하는 사운드피츠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잘 샀습니다.
저도 아주 만족하는 제품중 하납니다.^^
본인도 언젠가는 꼭 가지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혼토니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꼭 완성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역시 지름대장님..
"끊임없이 지름에 정진하던 그는 지름의 산 정상에 다다랐다. 그러나 눈을 돌리니 다시 눈 앞에 끝을 알 수 없는 새로운 지름의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후략)"
지름의 스케일이..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쑥갓님께서 지른걸 알고 있습니다. ㅎㅎ
글 제목은 [지름]... 글을 본 나는 [지림]...
지름 축하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닌가요??
블록버스터급이십니다.
사스가 g회장..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