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간혹 매너리즘에 빠질 때는

이 녀석 저 녀석 매 번 새로 나오는 녀석들을 듣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점점

그 소리가 저 소리 같아지고 저 소리가 그 소리 같아 질 때는

가끔은 서랍 속에 먼지 쌓여가고 있는 오래 된 추억을 꺼내어

옛날에 듣던 노래를 듣는 것이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역체감으로 만날 듣던 그 소리를 새로운 소리로 만들어 주거든요

신상만세!!!(퍼퍽)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본 아젤 오리지널의 소리는 여전히 옛날 제가 제일 좋아하던 소리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