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늘 커케와 맹거드 탑 왔어요.(주말 약속 때문에 개봉기 청음기는 차후에...)
뚝섬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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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기다리던 택배가~~~~ 와우! 소리 질~~~러!!!
맹거드 탑 우와 박스가 큽니다. 막 미치겠어요. 뜯고 싶어서..
but 주말 모임이라 나가봐야 합니다.
사진과 청음기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네.... 저도 미치겠어요. 듣고 싶고 내용물 보고 싶어서...
참으세요.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