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천원의 행복
벤치프레스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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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통당 6개씩 넣어서 보관해왔는데 마우스끼리 부딪힌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디 옮길때 완충재로 포장해서 클릭부 안눌리게 잘 꾸겨넣는 것도 귀찮고요.
오늘 다이소에 가서 맞는 사이즈로 털어왔습니다.
개당 천원이라 가성비 좋네요.
다이소 없으면 어떻게 살까 모르겠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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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고양이 대신 쥐를 키우시는군요 ㅎㅎㅎ
22:14
23.09.03.
2등
다이소가 보물 창고입니다. ㅎㅎ
22:24
23.09.03.
3등
ㅋㅋ 콜렉터들에게 다이소는 정말 중요한 존재네요
23:04
23.09.03.
어느 분 김장독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쥐들이 바글바글 하군요.
23:05
23.09.03.
내장 배터리 제품들은 어찌 관리하시나요?
적어도 6개월 마다 충전하라고 제조사 피셜이 있긴 하던데.. 또 오래 보관할거면 100%가 아닌 80%상태로 충전하라는데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고요..
02:39
23.09.04.
nerin
저는 방전만 안 되게끔 가끔씩 꺼내서 확인해주고 충전은 그냥 완충하는 편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한 2년 쓰고나서 배터리 교체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
03:16
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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