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1에 맞는 패드가 도무지 없어서...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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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패드를 찾아봐도 퀄리티 대비 비싼 감이 있어서 MSR7 호환 패드를 쓰고 있습니다만,
먹먹하고 벙벙거리는 느낌이 영 아니긴 합니다.
하우징을 꾹 눌러봐도 갑갑한 느낌이 영 가시지를 않아요.
찾다찾다 이거면 얼추 될거 같기도? 하고 본 것이 HI-X65 정품 패드인데...
...거의 D1001 시판 당시 신품 가격에 육박해요... ㅋㅋㅋ
짜증나서 부라더 미싱 가격 구경하다가 가격 보고 벌러덩 하고 있습니다.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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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20
23.09.08.
SunRise
일단 좀 더 지켜보려 합니다. 그 사이에 하우징 도색 먼저 해보려고요.
하우징 색이 칙칙해서 맘에 안 들어요.
16:32
23.09.08.
2등
알리에서 오르바나 라이브 호환 이어패드를 구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6:42
23.09.08.
YourBeyerdynamic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22:20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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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d1000이나 d1001 3천엔쯤 하는 것 같던데 그걸 구하시는게 가장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