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기분이 다운된 토요일이네요.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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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잠깐 졸았더니 더 몸이 처지는 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맥주 마시고 힘내야죠!
그래서 오늘의 안주는 타다끼 육회와 그냥 육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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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3
23.09.09.
alpine-snow
전 생선회 육회 향어회(잘모르지만..) 모두 좋아합니다. ㅎㅎ
23:33
23.09.09.
2등
모바일에서 작성하셨는지 사진이 작은 크기로 나옵니다. 이런 경우 컴퓨터로 접속하셔서 수정 눌렀다 바로 등록 시키면 제대로 나오더군요.
23:00
23.09.09.
플랫러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33
23.09.09.
3등
육회 참 좋아하는데요!
육회에 소주 마시면 주량이 두배가된는 기적이....
금주한지 한달이 되가는데, 언제 한잔 다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3:22
23.09.09.
재인아빠
몸 좋아지시면 한잔해야죠. 한국오시면 꼭 한잔해요.
23:34
23.09.09.
숙지니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몸이 많이 안좋은 건 아닌데요.
한달 전쯤 가만히 보니까 집사람보다 오래 살아 주겠다고 한 약속이 현재 제 몸상태로 지킬 수있을 까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해서 먹는 거 싹 다 바꾸고 습관 바꾸고 해서 현재 10kg정도 감량이 되고 혈당도 거의 정상수준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12월에 애들 집에 잠깐 오면 애들이랑 맛있는 거 만들어서 사케한잔 할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안좋은 건 아닌데요.
한달 전쯤 가만히 보니까 집사람보다 오래 살아 주겠다고 한 약속이 현재 제 몸상태로 지킬 수있을 까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해서 먹는 거 싹 다 바꾸고 습관 바꾸고 해서 현재 10kg정도 감량이 되고 혈당도 거의 정상수준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12월에 애들 집에 잠깐 오면 애들이랑 맛있는 거 만들어서 사케한잔 할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00:19
23.09.10.
전 오늘 육회 먹습니다 껄껄껄~
아 밤새 음악 듣다보이 해뜨네요 ‘ㅡ’
아 밤새 음악 듣다보이 해뜨네요 ‘ㅡ’
06:18
23.09.10.
오랜만에 육회 땡기네요
00:43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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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새는 생선회보다 육회나 향어회가 더 선호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