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은 아니고 작은 맘 먹고 질렀습니다

아니아니 이거 말고

비록 11월 광군제 때 ibasso의 dc-elite or fiio ka7을 노리고 있고

올해 안에 나온다던(maybe...) 레프릭오디오의 신작을 지르기 위해

나름 지름을 자제하는 중이고 DF 타겟은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제 취향은 절대 절대 절대 아닐 것 같지만

편식은 나쁜 거니까 가끔은 다른 스타일도 들어는 봐야 겠기도 하고

키타스를 통해 미리 사용해 본 분들 대부분이 추천을 해서 궁금하기도 하니 일단 큰 맘(퍼퍽) 먹고 질렀습니다 ㅋ

P.S. 달달이 돈 나가는 구독 시스템을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 멤버십도 자주 쓰는 네이버페이 밖에 안 쓰는데

레퍼런스면 저도 나름 많이 발전 한 겁니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