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 김에 기세를 타고 충동지름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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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쪽 세계에서만 소소한 지름을 한 기세를 타서 그간 말로만 듣던 그걸 샀습니다
튠브라우저
주로 폰에 DAC을 연결해서 쓰니까 UAPP 외에는 뭐 질러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를 못하니
그냥 PC는 뭐 그냥 팟플레이어(-_-;;;)나 최근 AIMP를 조금씩 조금씩 썼는데
그냥 뭐 그런 날 있잖아요 괜히 기세 타서 허세 부리고 싶은 뭐 그런 날 그래서 질렀죠 ㅋ
사전 조사도 없이 그냥 기세 타고 지른 거라 영어의 압박 +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매고 있기는 하지만요 ㅋㅋ 사이트에는 따로 매뉴얼도 안 보이고 OTL
뭐... 어차피 질러버린 거 영어는 그냥 파파고에게 맡기고 사용법은 음... 어.... 음... 우짜지.... ㄱ-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