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은 이어팁을 쓰면서 깨달은 것
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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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작은 이어팁으로 인해 외이도 압박을 받는 차바입니다.
오른쪽은 깊이 삽입하는데 크게 문제가 안되나 왼쪽 귀가 통증을 유발하네요
그렇다고 착용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면 리시버가 귀 바깥쪽으로 날아가면서 요다가 되고 맙니다....
그나마 알아낸 점이라면 작은 팁에서는 셀라스텍 같은 친구를, 큰 팁은 크게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네요.
지난번 t-100 이후로 귀에 깊게 삽입해서 들어보는걸 반복하는 중인데.... 이거 참 요물입니다.
결론은.... 귀가 아파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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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6
23.09.20.
플랫러버
좀더 추워지면 애껴주렵니다
근데 그와중에 들인 친구는 헤드폰이 아니군요?
XD
근데 그와중에 들인 친구는 헤드폰이 아니군요?
XD
12:33
23.09.20.
2등
너무 깊게 넣으시면 귀 상할지도.. 전 그냥 최대크기 이어팁으로 들어가는 정도까지만 넣어놓고 듣는 느낌이네요.
12:21
23.09.20.
숙지니
사실 편한게 최고긴한데 이번 티백 경험은 진짜 새로운 세계긴 했어요
이렇게까지 밀어넣으면 소리가 또 바뀐다 싶더라고요
저는 제 리시버가 고음이 이쁜 줄을 잘 몰랐습니다 하하....
이렇게까지 밀어넣으면 소리가 또 바뀐다 싶더라고요
저는 제 리시버가 고음이 이쁜 줄을 잘 몰랐습니다 하하....
12:35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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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지나고 나니 이어폰 사용은 슬슬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