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차대전 일어 나는게 아닌가 ... 생각이 드네요;;

종교분쟁이 문제긴 하지만 국가적으로는 미국놈들이 제일 나쁜 놈들이죠.

러우 전쟁은 미국이 만든 전쟁이라고 보고 이스라엘 놈들도 미국 놈들이 조종하니까요.

중러도 실상으로는 미국이 지들 패권 지키기 위해서 밟으려는 거라..ㅎㅎ

중러가 대가리 커지니 요놈 봐라? 어디서 대가리를 쳐들어?

가 맞다고 봅니다.

미국을 엄청 싫어하시네요. 하긴, 갈수록 점점 노답으로 보이긴 합니다.

바이든은 바이든대로, 트럼프는 트럼프대로 골치네요.

미국은 직접적인 침략은 안 하는 대신 간접적으로 노략질을 하고...

중국은 대놓고 빼앗으려 들고...

러시아는 우리와는 연관이 덜하지만 서유럽에 위협질이고...

한국도 '적당히' 독자노선으로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ㅋ

그런데 지금 같아서는 그건 불가능할 것 같단 확신이 듭니다.

너무 흥분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ㅋㅋㅋ;;

뭐 한국이야 누구건 그릇 안 되는 인간들끼리 자리 뺏으려 온갖 추악한 짓 다 하고 있으니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고 보고 있고요.

모르는 입장에서 봐도 현실감각들이 너무 없이 사상적 이상에만 골몰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다만 한국은 외교적으로 좀 더 교활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인상은 받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생각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국제사회란게 결코 그리 따스하지는 않은데 말이지요.

굉장히 계산적으로 가치추구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군을 만드는게 장땡인지라...

다만 최근 미국이 하는 짓을 보면 그 위선자 탈도 제대로 소화 못하고 있어보이네요.

위선자를 매우 싫어하지만, 제가 만일 정치인이라면 기꺼이 그 역할을 해야 할 수 밖에 없죠.

적어도 내가 속한 국가 구성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이라는게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하여간 어느 쪽 편도 아닌 입장에서 이렇게 보게 되기도 하네요. ㅎㅎㅎ

헤드파이인지라 역시나 미국은 그저 브루클린의 그라도가 최고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