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져 mx585
후대장
4091 1 5
985나 akg319를 가지고 싶었으나
다 단종이라
시험삼아 사 보았습니다.
방금 왔고 방금 들어 보았습니다.
오픈형인데 킥드럼 타격이 좋고 저음이 단단하네요.
고음은 잘 안나오네요.
중저음부스팅이라고 되어있는데 중저음도 이어팟보다 약하네요.
무엇보다 여자보컬이 코먹은정도가아니고
아주 감기를 본격적으로 걸려서 마스크를 썼네요.
중저음이 빠지니 얼추 밸런ㄴㄴ스가 괜찮은것아닌가하는 생각이 1분정도 들었습니다.
잘 말아두었습니다.
이어팟이 좋은 오픈형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굿모닝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5
댓글 쓰기
1등
12:01
18.05.31.
2등 밀폐 정도가 다른 구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반커널형이지만, 제 귀에는 밀폐형보다 2배는 더 많은 저음을 들려주던 이어팟이라서, 주변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
12:23
18.05.31.
3등
혹시나해서 솜을끼고 들어보는데 일단 착용감은 훨나아지네요
좀더 들어봐야겠습니다
좀더 들어봐야겠습니다
13:20
18.05.31.
안 쓰는 319 있습니다 마음이 동하시면 쪽지쪽지~
16:57
18.05.31.
mx985가 정말 좋죠 아무래도!
09:31
18.06.0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젠하이저 오픈형은 마지막에 5가 들어간 제품은 985말고는 좋은 평이 잘안보이네요 ㅠ
저는 mx400,270,470 모두 흡족하게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이어팟은 저음이 과다해서 씰링까지 시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
한쪽씩만 막으니 좀 괜찮았던 기억인데 보기에 거추장스러워서 지금은 뗀 상태입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아서... 뭣보다 그때 쓰던 테이프가 실종되서 노란 박스테이프밖에 없네요
이걸로 붙이면 혹여나 뗄때 찐득이 후유증이 (...)남을 것 같아서 안하고있습니다
테이프 사러가긴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