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추억이네요....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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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 전 아직 알라 때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 서 골라 가오라고 그러면 꼭 구구콘을 골라 가왔는데
이제는 어른이니까 콘 말고 나름의 로망이였던 크러스터로 골라 가왔습니다 ㅎㅎㅎ
야 참... 요즘 들어서 왜 그리 거의 있지도 않고 좋은 것도 하나 없었던 옛날 추억이 떠오르는지....
그리고 기습 공격으로 어제 먹었던 KFC 징거더블다운맥스(ver 다리살) 세트 with 비스켓에
1+1이라길래 어쩔 수 없이 4조각을 먹은 오리지날+핫크리스피 갑니다 ㅋ
아이 살은 빼야 하지만 1+1은 어쩔 수 없잖아요 ㅎㅎㅎ(퍽퍼퍼퍽퍼퍼퍼퍼퍽)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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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0
23.10.12.
iHSYi
추억보정 때문인가 좀 너프 먹은 감도 있습니다 -_-;;;
22:04
23.10.12.
2등
대식가이셨군요!
22:22
23.10.12.
숙지니
요새는 많이 줄었어요 ㅋㅋ
22:34
23.10.12.
3등
구구크러스터 예전엔 호두인지 땅콩인지 안에 견과류도 들어있던 것 같은데.. 초콜릿이었는지
오도독 하던게 최근 먹었을 땐 없던 것 같았습니다. 혹시 아직 있던가요 ㅋㅋ
오도독 하던게 최근 먹었을 땐 없던 것 같았습니다. 혹시 아직 있던가요 ㅋㅋ
05:11
23.10.13.
스티브
땅콩 같은 게 뭐가 씹히기는 했습니더 ㅋㅋ
08:27
23.10.13.
퍼먹는 아이스크림만의 감성이 있어요ㅋㅋ
23:14
23.10.14.
벤치프레스좋아함
그렇죠 ㅋㅋㅋㅋ
23:18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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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크러스터 아직 나오는 군요. 정말 추억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