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이어스의 추억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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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하란 님과 댓글을 이어가다 혹시 영디비에서도 활동하시는 분이 더 있는지 궁금하여 생각나는 닉네임 적어봅니다.
토미, 모노쿠마, 걸레기알파카, ma@@re, 우브, 당근, 산미천, 발짐, 리카르도, thinblue, HUE, 봉이, 카로안, 雨日, 헤비메탈할렐루야, idletalk, 정우철, 터럭, insoulJK, 대한민국대통령, PERUA, 키작은사람, 싸비, 뽀라돌이, 아네스, Xtraordinary 님 등등..
같은 닉네임 혹은 변경 닉네임도 있을 것이고, 또는 완전히 이 판을 떠난 사람도 있겠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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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열심히 잠수/눈팅만 했습니다 :)
22:36
23.10.12.
2등
음... 한분도 모르겠네요. ㅎㅎ
애초에 전 영디비로 시작한 늅늅이라.
애초에 전 영디비로 시작한 늅늅이라.
22:39
23.10.12.
3등
19년도에 입문한 저에게는 전설로만 남아있는 곳이군요...
22:40
23.10.12.
골귀덕에 포낙을 알게되었죠..
22:42
23.10.12.
Pupa
저도 포낙이 입문기였죠 ㅎㅎ
00:17
23.10.13.
eq로 측정치 그래프 1자로 다림질 해주는 골귀 어플 구매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ㅎㅎ
정작 결재하고는 불편해서 잘 쓰진않았지만요.
정작 결재하고는 불편해서 잘 쓰진않았지만요.
22:53
23.10.12.
사구
accudio[아큐디오]였죠. 저도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앱 안정성이 참 별로였습니다.
00:15
23.10.13.
사구
아큐디오 커스텀모드는 괜찮게 썼었는데 아이팟 터치 팔면서 그대로 바이바이...
23:20
23.10.14.
전 골귀 닉네임 유지 중 입니다..ㅋㅋ 그땐 헛소리 많이 적었던 기억이..
22:59
23.10.12.
저도 조용하게 활동했습니다 베이어다이나믹 DT440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23:03
23.10.12.
갑자기 시코 질럿님의 질럿몰이 생각나네요..!ㅎㅎ
23:04
23.10.12.
김담
질럿몰 신세 여러번 졌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지금 아이패드인가 그전 아이패드인가를 그분 덕에 진찌 싸게 구했었는데. 경쟁도 치열했죠 ㅎㅎ
11:04
23.10.13.
저는 골귀 시절엔 거의 잠수... ㅋ
그 이전엔 멋모르는 초보였고 골귀 시절 잠수함에서 많이 배운거 같아요.
그 이전엔 멋모르는 초보였고 골귀 시절 잠수함에서 많이 배운거 같아요.
23:20
23.10.12.
그분들은 이제 스피커파이 하실것같은느낌
23:32
23.10.12.
기모찌질이
맞습니다. 스피커로 넘어가신 분이 제법 계십니다.
00:15
23.10.13.
골귀는 눈팅족 이었는데.. 나열된 닉중에 눈에 익는 분들이 있네요 ㅋㅋ
23:37
23.10.12.
오 추억의 골든 이어스입니다!
저도 골귀 닉네임을 그대로 이어서 쓰고있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ㅎㅎㅎ
23:54
23.10.12.
리카르도
아! 반갑습니다! 그 때도 에티모틱을 좋아하셨죠 ㅎㅎ
00:16
23.10.13.
정확히는 ma@@re 님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시코에서만 활동해서 다는 몰라도 유저풀이 많이 겹치긴 했군요...
저는 시코에서만 활동해서 다는 몰라도 유저풀이 많이 겹치긴 했군요...
00:01
23.10.13.
JordanKwon
그렇네요. 수정하였습니다
00:17
23.10.13.
저도 눈팅만 했습니다.
00:09
23.10.13.
저는 골귀에서는 거의 활동 안하고 (구경은 좀) 당시에는 오히려 그 반대쪽 성향 커뮤니티에서 더 많이 놀았습니다. 그래서 제 닉이 골귀 추억굴에 안급되니 좀 어색하네요ㅎㅎㅎ
06:18
23.10.13.
idletalk
아이들톡 님은 씨코에서 많이 뵀었죠 ㅎㅎ
18:40
23.10.13.
ㅎㅎ 골귀는 눈팅만 했지만 제가 있던 커뮤에서도 이따금 활동하셨던 분들의 닉이 반갑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 봅니다.
11:03
23.10.13.
로드러너
로드러너 님은 죠죠 프사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18:40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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