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T100 을 들어봅니다.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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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T100을 사놓고 신혼타임도 없이... 바로 서랍행 된거 같아서 다시 주섬주섬 꺼냈습니다.
평온히 부엌식탁에 앉아서 귀에 꼽고 들어보니
'뭐 들을만은 하네. 저음이 조금 적게 느껴지긴하지만...'
와이프가 이것저것 시킵니다.
T100 리스닝...
애들이 이것저것 시킵니다.
T100 리스닝...
이어폰 꼈다가 뺏다가 하기 귀찮아서 px8으로 리시버를 바꿉니다.
'아...허전하던 아랫도리가 채워져버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