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쿤.. 마지막 지름 CAP-1006(디지털신호샐렉터)
wjw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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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쿤은 끝이 없군요..
머 원래 이바닥이 그렇긴 하지만 ㅠ
현재로서는 소스기가 음감,영상용으로 조립한 PC 뿐이라
셀렉터는 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어쩌다 이 물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단순한 셀렉터는 아닌 모양입니다.
지터 얘기가 또 나오네요..
그래서..
어차피 바쿤은 스택해서 탑 쌓는건 국룰이기도 하고..
6층.. 아니 4층 탑이 되겠군요.
(ddc, 사운드인핸서는 쌓지를 못하니..)
현재 바쿤의 소리에 원체 만족 하다보니 믿음? 같은것도..
아 이건 아닌데 말입니다 ㅡㅡ;
지금은 해외에 있어서..
또 잠시 귀국하면 받아서 들고 나갈 예정입니다.
스텔리아 이어패드도 받아봐야하고..
나중에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뱀다리.
ARC SYSTEM3 라는 룸어쿠스틱 툴을 구매했습니다.
UMIK 1 마이크와 함께..
널리 알려진 REW 를 활용해보려 했으나 UI 펌의성이나
캘리과정이 훨씬 나은듯 하여 구매 했네요.
사욜 중인 스피커도 같은 회사 제품이기도 하고..
보정된 소리도 REW 보다는 제귀엔 나은듯 합니다.
좁음 공간, 책상근처나 위라면 원픽이라고 생각하는
ILOUD MTM의 소리가 조금 더 좋아졌으면 하네요.
ARC SYSTEM3 후기도 남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