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필체 연습
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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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에리히 프롬 지음, 장혜경 옮김, 김영사 출판) 34쪽 대목입니다. 라미 만년필로 썻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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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44
23.10.17.
청년이여
뭐든지 열심히 하면 따라주는가 봅니다 (공부 빼고...) 감사합니다ㅠㅠ
14:00
23.10.17.
2등
만년필 필체 멋지네요^^
필체가 저번 보다 더 정갈해지고 기품있어 보이네요.
만년필로 글 쓰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필체가 저번 보다 더 정갈해지고 기품있어 보이네요.
만년필로 글 쓰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20:24
23.10.17.
뚝섬꽃미남
계속해서 연습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47
23.10.17.
3등
날이 갈 수록 필체가 안정화되어가는게 눈에 확 띄네요. ^^
저도 함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쿠팡표 싸구려 만년필 사논게 있으니...
...사랑 따위... ㅍ... 아이고;; 죄송합니다;; ㅋ;; (젠장...)
22:54
23.10.17.
alpine-snow
저도 뭔 내용인지는 이해 못했습니다 아니 읽어도 이해 못해요 ㅋㅋㅋㅋ
만년필로 쓰시는 알파인 님 글귀도 보고 싶습니다 ㅎㅎ
만년필로 쓰시는 알파인 님 글귀도 보고 싶습니다 ㅎㅎ
23:24
23.10.17.
카드값안주는체리
글씨체가 두 종류이긴 합니다만, 볼펜 기준으로는 가시나 글씨예요.
아재 면상 대비 토나오게... ㄱ-;;
만년필로는 어떻게 되나 써보고 함 올려볼게요. ㅋ
23:52
23.10.17.
alpine-snow
가시나 글씨도, 어떤 글씨라도 좋습니다. 글씨란 그 사람의 이면을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지요^^ 한 번 들여다보고 싶네요 ㅎㅎ
00:03
23.10.18.
필체가 시원시원하네요
23:53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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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저도 연습을 좀 더 해야 하는데 게으름이 문제네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참 멋져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