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걸로 한동안 택배는 끝! 끝!

뜨레첸토에 쓰려고 "했던" 아즈라 케이블

남는 IPX 타입 낮밤이에 개조용으로 쓸 호빵맨 머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약간의 투자

뭐 이제 이거 뒤로 뭐 한동안은 뭐 지를 계획은 없어요

maybe

원체 감이 둔해서 제자리 걸음 하는 기간이 기니까 일정 체급 이상은 의미가 없다 싶어서

기냥 여 근처서 계속 놀라 그랬는데 그게 또 사람 욕망이란 게 그리 쉽게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 보니 계속 차기만 차서 일단 한 번 잠깐 장바구니도 생각도 정리 좀 하고 갈랍니다 -_-;;;

이게 뭐 짧고 굵게 갈 거면은 그냥 확 질러서 비워도 되는데 그래도 이번엔 좀 오래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