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제품을 사도..난청이 있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면 필연의 아픔을 선택해야합니다.
20대 의 귀
30대 의 귀
40대 의 귀
아마 20대 에서는 헤르츠 영역이 넓어서 고음 쪽 이나 극저음을 듣게 됩니다.
30대 에서는 귀 관리 잘헸다면 무난 하지만 아닌경우
사람 이 말하는 소리의 영역대 헤르츠가 무너집니다.
그결과 극저음이랑 극 고음 영역대에서 듣게 됩니다.
사람 말소리영역대 를 올려 보아도 잘안들리기 때문에 화이트 노이즈가 생겨 뭐이래 합니다 ㅎㅎ
40대 되어서는
저음 영역대 사람 말소리 영역대가 무너집니다.
아예 다 무너진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 ㅜㅡㅜ 병원가서 귀검사 매년 하시고
본인의 듣는 영역대 를 잘기억 하세요
저는 보컬 영역대 즉 사람 말소리 영역대가 무너져서
난청 판결 받았습니다.
귀에 데미지를 주는 퍽 소리나 시끄러운 클럽 라이브 공연
그리고 섬유 공장
기계 현장
자동차 많은 곳 지하철 소리 공사현장
그리고 자동차 세척 하는곳
등등.. 귀에 데미지 주는 쏘는 소리 중역대 많이 올라가 있는 소리
.....
이어폰이 귀에 안좋긴 하죠 1시간에서 2시간도 위험 합니다 ㅎㅎ..
헤드폰도 마찬가지구요
귀에 꼽고 걸치고 자는 것도 위험 합니다.
젋을 때는 괜찮아 보이죠 나이 한살한살 먹을때 마다 이퀄라이져가 바뀌는 모습이 보일꺼에요
후회 하기전에 적정 시간 두고 음감 하시길..ㅎㅎ
저위 현상을 한마디로 단축 하면
모든 노래가 어둡게 느껴 집니다.
즉 막이 끼여있는 소리가 들릴꺼에요
댓글 10
댓글 쓰기사람이 잠들세 되면 엄청 민감해진다고하네요
귀마개는 되도록 하려는데 사실 수리나 등 하려면 귀마개를 낄수가 없고 위험한 작업시엔 못끼게 되죠..
사고나면 인명사고라 고생하십니다.
전 왼쪽 귀가 상태가 많이 안좋은 편입니다 ㅎㅎ
귀 관리 잘해야돼요.. 망가지고 나서야 중요성을 체감하네요
사실 문아리님께 가장 필요한 건 청력 보호용 이어 플러그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워낙에 기계 소음이 심한 현장에서 일하시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