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소두라 다행이네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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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력 쎈 두 헤드폰이 부담없이 소화되네요.
두툼한 지방 덕분에 소리가 새지도 않고 ㅎㅎ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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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18.06.04.
터럭
둥둥 울리는 저음이 좋다가도 어떤날은 너무 튄다 싶고 그러는게
헤드폰 여러대두고 기분에 따라 곡에 따라 바꿔듣는다는 말이
허세인줄로만 알았던 지난날을 조금이나마 반성하게 하네요 ㅎㅎ;
헤드폰 여러대두고 기분에 따라 곡에 따라 바꿔듣는다는 말이
허세인줄로만 알았던 지난날을 조금이나마 반성하게 하네요 ㅎㅎ;
10:00
18.06.04.
씨익
사운드 엔지니어 / 음반 제작사에 따라 튜닝이 제각각이기 마련이라,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
결정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하나로 올라운드하는 건 무리한 면이 있죠.
다만, 랜덤 플레이라면 (심하게 말해) 곡마다 헤드폰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대충 적응하는 게죠..
결정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하나로 올라운드하는 건 무리한 면이 있죠.
다만, 랜덤 플레이라면 (심하게 말해) 곡마다 헤드폰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대충 적응하는 게죠..
10:07
18.06.04.
2등 각각 오픈형/밀폐형계의 레퍼런스 헤드폰이라 삼을만한 제품들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09:05
18.06.04.
발짐
청음이 쉽지 않아서 아무래도 평 좋은 모델로 가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두대나 생겼으니 기준점은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죠 뭐 ㅎ
그래도 이제 두대나 생겼으니 기준점은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죠 뭐 ㅎ
10:03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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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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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탄탄한 음색을 좋아하고 취향에 잘 맞으시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