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서 그렇지 한다면 가능하지 않나요

이걸 왜 하냐는 심정? 생각? 충분히 이해하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 본인이 궁금해 하거나 한다는거에 좋게 말리는게 아니라 굳이 왜하세요, 이런걸 왜 생각함 등등.. 비꼬듯이 댓글로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글이 마음에 안들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너무 방어적이고 고깝게 불편하게 듣는거 같은데

솔직히 일반적으로 이러한 질문들을 어디서 본적도 없는데다가 참신해요 저도 생각못했던거지만 근데 답이 너무 뻔한 질문이잖아요

누가봐도 소리야 나올텐데 근데 굳이 왜?? 글에대한 공감보다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각나서 물어봤습니다

글에 공감해드리려면 신기하겠네요 하하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정도 달아드려야 되나요...??

피해까지 나올정도인가... 싶은데 왜이렇게 고깝게 들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분쟁을 유도하는게 아닐까 싶은정도로

공감 해달라 이런거 아닙니다. 

이런 이런 이유로 저는 안하는것을 말립니다, 좋은 소리는 안나올거 같습니다. 이게 아니고

'항상 이런글 보면 느끼는거지만 굳이 왜 해야되는지 아니 이런걸 왜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런식으로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예민 생각 하신다면 네..예민한거 맞습니다.

흠... 이런이런 이유로 저는 안하는것을 말립니다, 좋은 소리는 안나올거 같습니다 이걸 굳이 말씀드려야 한다는게... 일단 어느정도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글을 보니 이런걸 왜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부분은 조금 경솔했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했네요 약간 돌려서 말했어야 됐는데 너무 영양가 없는글에 대한 뻔한 답에 궁금증이 앞서가지고 이점은 제 실수네요 여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느것이던 가능하고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각 이어폰들의 드라이버는 하우징의 구조에 대한 튜닝이 다 따로 들어가 있는거라서 굳이 할 필요도 해볼 생각도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실거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공감과 호기심에 보니 어떤 소리가 날지는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 말이긴하죠 .

실사용 힘든 이어폰 드라이버만 재사용해서 새롭게 재탄생 했는데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실패를 겪는다면 하고싶다는 생각 조차 안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 게시글은 웃자고 올린 글 이였습니다. 

웃음은 실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