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오디오 티다 오디오... 단점이
as가 ~~~~~넘 길어요
일본은 쉴꺼 다쉬어 가면거 놀꺼 다놀고 어! ..미안일이밀려서 니꺼 늦어진다... 끝...
그런데 비용은 좀 할인 해줍니다. 5개월
미쿡은 알짤없이... 단자불량 어쩔수없음
그런데 수리해주겠음.. 기다리삼..6개월
...젠하는 음.. 재고 없음 기달..
미안 좀 늦음 신품 줄께 기달...
4개월
이쯤 되니.. 그냥 맘편히.. 다른거 들으면서 기다립니다.
너그럽게... 기다려주시는 편이좋죠 어짜피 수리되어서 오니깐요
......아.....ifi는..그저 안습
..as지났음 수리불가 ㅜㅡㅜ
험험... 그러니... 메이커 잘고릅시다...
마크행님만 믿고 갑니다 그저...
댓글 17
댓글 쓰기연월마호님 말씀이 맞네요 걍 as가면 너그럽게 기다리는게 속편하더라구요
니가 기다리다 몬이기면 하나 더 사긋제.. 이러면서요.
의외로 고가 메이커인데도 꽤 오래걸리는군요
여태 이어폰 Rose technics 홍콩 A/S
Colorfly U8 dap 중국 A/S 맡겨봤는데 다 수리는 일주일도 안되서 받은지라 다른곳도 비슷한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AS 가 제대로 되는 업체 가 좋습니다.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두 글에 걸처 AS글을 쓰셨는데 업체 출신으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브랜드, 가격 보다 중요한건 수입사 랍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울트라손 브랜드 좋고, 가격 비쌌지만 예전에 수입사 바뀌고 얼마 안가서 AS 멈춰버렸죠...
수입사 이관 시 기존 고객들에 대한 AS도 책임진다고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냥 부품 수입을 중단해 버려서 부품 없다고 나몰라라 해버렸던 기억이...
대신 고가 장비 이라서 그나라에서 수리해서 줍니다.
그래서 비용은 엄청 비싸지죠
아마 젠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젠하코리아 가있으니 간단한거는 수리하겠지만 내부 as는 안되서 그나라 보내거나
그럴꺼에욤
보통 다른나라 as 같은 경우 느린걸로 아는데
진짜 1주일안에 수리 해주는 업체는 대부분 국산일꺼에요
보통 6개월 입니다..
이걸 알고 다른나라 고다장비 사셔야 합니다.
저도 맨처음 쌍욕나오고 했지만 고칠려면 그나라 가야하는데
빠르게 받는 방법은 대행사에 비행기 태워 서 받을수는 있지만 금액이 ㅎㅎ
라인업에 따른 차이도 있긴 합니다..
64AUDIO 뿐만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수입 커스텀 이어폰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모두 본사 갔다오는...ㅠ
컨슈머 디바이스 라인업은 케바케이긴 합니다.. IFI면 사운드캣일텐데, 그래도 사운드캣 한때는 단종되기 전까진 AS비용 드럽게 비싸더라도 유상수리 해줬었는데.. 아무래도 보드같은 비싼 부품들 수리는 돈이 안되서 재고 줄일려고 그런거 같군요.. 배가 불렀군..
젠하이저도 그렇고 프로 라인업 보시면 아무리 수입이라도 일주일 안에 다 수입해 줍니다ㅋㅋ
수리 안해주면 아무래도 방송국, 교회, 스튜디오 등의 큰 손들이 떠나버리기에ㅎㅎ
ㅎㅎㅎㅎ
그렇군요 ㅎㅎ
('티다' 아니고 '디타' 입니다..;;)
사실 해외 제품들 AS는 편하게 되는 게 손에 꼽을 정도일 겁니다..
차라리 국내 몇몇 영세업자 쪽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고는 국내 대기업 AS 쪽이겠지만 음향 쪽은 없다시피 하니)